기업가치평가 방법과 적정주가 계산하기 (멀티플, EPS, PER, PBR)

기업가치평가 타이틀

안녕하세요. 기업을 매수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현재 기업가치평가 방법, 어떻게하느냐 일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현재 기업가치가 높게 평가되어 있다면 함부로 매수하기 어렵습니다. 좋은 기업이 저평가를 받고 있다면 냉큼 매수를 시작해야겠죠. 기업가치평가 방법 알아보려고 합니다. 다음내용 참고해주세요.

기업의 정적주가

기업의 주가는 EPS(Earning Per Share) 주당순이익, PER(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EPS x PER = 주가  

즉, EPS가 20,000원이고 PER를 10를 준다면 적정주가는 20만원이 됩니다. PER는 멀티플로 기업이 어떤 섹터에 속해있는지 시장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10배를 줄수도 있고 20배를 줄 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최근 언택트 관련된 기업이 미래가치와 상황이 잘 맞아들어가서 더 높은 멀티플을 받게되어 주가를 산정해야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기술이나 비즈니스모델, 성장성등 반영) 카카오를 예를들어보면 2018년에 PER가 무려 168.01 이었고, 2020년 컨센서스는 88.06 입니다. 이런 기업의 멀티플을 다른 섹터의 기업에 적용하면 안되겠죠.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기업의 가치가 어떻게 될지 판단하기 때문에 미래의 컨센서스 EPS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기업의가치
기업의가치

그렇다면 ROE는?

멀티플로 PER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ROE를 사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ROE는 자기자본이익률 입니다. 투자의대가 워렌버핏이 중요하게 생각하죠. ROE(Return On Equity) 이고, ROE = 당기순이익 / 자본총액 입니다. 즉, 기업이 자기자본을 통해서 얼마나 큰 당기순이익을 낼 수 있는가 라고 보면 됩니다.

참 어렵습니다. 멀티플을 무엇으로 주느냐에 따라서, 그리고 EPS도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서 적정주가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멀티플에 대한 개념을 처음에 어떻게 이해해야될지 쉽지가 않았는데요. 개인적으로 PER보다는 ROE가 더 적정주가산출에 가깝지 않은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거는 주식을 조금 더 길게보는 관점에 있습니다. 좀 더 길게보고 평균적인 수치를 내는데 ROE가 유리하다고 판단했는데요. ROE는 당기순이익이 중요하기 때문에 꾸준히 좋은 실적을 내고 당기순이익 증가해야 좋은 ROE를 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크게 증가하지 않고, 그에 따른 자기자본만 증가하게 된다면 ROE는 점점 낮아 질 수 밖에 업겠죠. 즉, 적정주가를 판단하고, 좋은 기업을 골라내는데 좋은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감가상각비를 포함 기업가치 판단하고 싶다면?

그리고 PBR

다음으로 PBR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PBR은 주가 / BPS(주당순자산) 입니다.

즉, 현재 주가가 회사가 가지고 있는 순자산가치 대비 어느정도인지 판단할때 사용됩니다. 쉽게 말해서 얼마나 고평가되었는지 저평가되었는지 판단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일반적으로 5배가 넘어가면 고평가라고 봅니다. 국내주식시장에서 바이오 섹터를 보면 PBR이 얼마나 높은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섹터 PBR
바이오섹터 PBR

PBR은 적정주가 산정이라기 보다는 저평가/고평가 여부를 판단할때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키움에서 운영하는 KOSEF 저PBR가중 ETF 상품도 있습니다. PBR이 낮은 저평가 기업에 투자하는 ETF펀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2020.08.03 기준 기업은행, 고려제강, 넥센타이어가 주요종목이네요.

이상 기업가치평가 방법 이란 주제로 글을 써봤습니다. 투자하는 본인에 맞는 수치를 잘 활용하는게 중요합니다. 요새는 시스템 트레이딩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위에서 언급한 수치들 범위안에 들어오는 종목들만 추리고, 더 세부적으로 기업을 분석해서 매수하기 좋은 종목을 찾으면 어떨까 생각이듭니다. 가치투자를 지향한다면 무시할 수 없는 수치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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