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 ETF 알아보기 (GLD, IAU, GDX)

투자 수단은 여러가지 있습니다. 부동산, 주식, 금, 가상화폐 등등. 오늘은 이 중에서 오래된 금에 대한 내용입니다. 오래전부터 금은 가치를 인정받은 자산입니다. 아직도 주변에 금을 모으고 계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정세가 혼란스러울때 안전자산으로 금을 사는 경우가 많았죠. 최근에는 비트코인이 금을 대체할 거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금가격도 변동폭이 있는편이지만,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의 변동성은 너무 심한 것 같아요. 과연 안전자산으로 어느정도 가치가 있을까요.

금투자를 위해서 KRX 금시장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요새는 ETF를 통해 금투자도 가능합니다. 최근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가 늘어났으니, 미국 금 ETF 몇가지 알아볼게요.

GLD(SPDR Gold Trust)

GLD ETF는 State Street Global Advisors(SSGA)에서 운용하고 있는 금 ETF 입니다. SSGA는 3번째로 큰 자산운용사로 알려져 있고, SPDR이는 브랜드가 붙습니다.

GLD는 2004년 SPDR이 설립한 금 실물가격을 추종하는 ETF 입니다.

운용수수료는 0.40% 입니다.

GLD_차트
GLD 1년 차트

1년 동안 GLD ETF의 차트인데요. 160달러에서 180달러사이 가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GLD는 런던금고에 있는 골드바 가격을 측정하고 가격으로 산정합니다. ETF에서 발생하는 괴리율도 LBMA PM골드가격을 이용해서 실물가격과 거의 동일합니다. 그리소 런던금고에 있는 골드바 재투자는 금지되어 있죠.

*GLD ETF 자세히 알아보기

IAU (iShares Gold Trust)

IAU는 iShares에서 운용하고 있는 금 ETF 입니다. GLD 운용수수료가 0.40%와 비교했을때 0.25% 라서 수수료에 대한 장점이 있습니다. 2005년에 처음 설립이 되었고, GLD와 마찬가지로 100% 실물금 가격을 추종하고 있습니다.

IAU_차트
IAU 전체차트

GLD에서 1년 동안 금 가격의 변화를 봤는데요, IAU는 2006부터 2022년 까지 차트를 가져왔습니다. GLD, IAU 둘다 금 실물가격을 추정하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2006년 부터 우상향 하다가 2013년 부터 2019년 까지 가격이 횡보했고 이후 한번 더 치고올라갔습니다.

*IAU ETF 자세히 알아보기

GDX(VanEck Gold Minders ETF)

GDX는 GLD, IAU와 다르게 금광회사에 투자하는 ETF 입니다. (GLD, IAU는 실물금 100% 추종이죠.) 캐나다(51.91%), 미국(21.95%), 오스트레일리아(12.48%) 등등 비율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차트 모습도 GLD, IAU와 좀 다른데요.

GDX_차트
GDX 전체 차트

계속 우상향하고 있는 다른 ETF에 비해서 2016년 까지 쭉 내려갔다가 좀 올라오고 있는 변화를 보여줍니다. 일반적으로 금값이 많이 오르면 더 오르고, 떨어지면 더 떨어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조금 더 큰 수익을 원하신다면 GDX ETF를 선택해도 좋겠습니다. 반대로 하락하는 경우도 꼭 생각해보시구요.

*GDX ETF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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