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딜 의미와 이후 주가 알아보기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이란?

블록딜_악수
블록딜

블록딜은 대량주식을 보유한 매도자와 매수자간 거래를 체결시켜주는 제도입니다. 여기서 대량주식 보유자는 대주주나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분을 가진 주주라고 볼 수 있겠죠. 이렇게 대량 물량이 거래된다고 하면 그 시점에 가격은 크게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장중에 매매가 이뤄지지 않고, 장이 끝나면 지분을 넘기는 거래가 이뤄집니다. 장중급락은 피할 수 있지만, 다음날 주가에 영향을 줄 확률이 높습니다.

블록딜은 대량매입을 사전에 약속하기 때문에 당일종가보다 5 ~ 7%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이뤄집니다.

블록딜 후 주가는?

블록딜은 현재 거래되고 있는 가격보다 싸게 매도하게 됩니다. 당연히, 주가에는 안좋은 영향을 끼치겠죠. 매도자의 입장에서 급하게 자본이 필요해서 블록딜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싼가격에 거래를 할 이유가 없겠죠.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블록딜은 호재로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자본금을 확보했다는 의미고, 재무구조가 넉넉해 진다고 생각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블록딜 악재?

그러나 블록딜을 악재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주주가 지분을 매도한다는 사실이 투자자들의 심리를 악화시킵니다. ‘내가 모르는 악재가 있기 때문에 매도하는걸까?’ 라는 의구심이 들게되죠. 또한 대주주의 지분이 시장으로 유입되기 때문에 유통주식수가 늘어나게 됩니다. 보통 대주주의 지분은 매도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대량매입의 경우 기관에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로 시세차익을 노리는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시장에 나오는 물량이라고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유통주식수가 많으면 주가가 올라가기 어려운 것도 악재라고 볼 수 있죠.

*금리인상되면 어떻게 될까요?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