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주 사례와 차트 알아보기

작전주 뜻

작전주는 특정 집단이나 큰돈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 증권 브로커, 대주주가 서로 짜고 기업의 주식가격을 올려서 수익을 거두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급등하는 주식을 뒤늦게 따라오는 개인투자자에게 물량을 넘기면서 시세차익을 거두는데요. 기업의 주가를 올리기 위해서 매집행위를 하고 언론매체를 통해 뉴스를 내보내고, 이것을 본 개인투자자들이 몰리게됩니다. 잘모르는 개인투자자는 급등하는 주식에 눈이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익을 실현한 작적세력들이 매도하면서 주식은 폭락하게 되죠.

영화_작전주
영화 작전주

‘작전’도 작전주와 관련된 내용의 영화입니다. 언젠가 명절에 해줘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작전세력에 대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있는 영화입니다.

작전주 사례

1. 루보 사태

루보는 베어링을 만들어 납품하는 적자기업이었습니다. (베어링은 움직이는 기계사이의 마찰을 감소시키는 부품입니다.) 그런데 ‘제이유 네트워크’ 라는 다단계 회사가 주식을 매집해 폭등시키게 되죠. 그로인해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고 피해자가 생기게 됩니다.

루보_차트
루보 차트

1185원 이었던 주가는 4개월만에 38,072원이 되고 1개월도 걸리지 않아 대폭락을 하게 됩니다. 최고점에서 물량을 받았던 투자자들은 어떤 마음일까요.

루보 사태는 대주주가 개입하지 않고, 제이유 네트워크가 만든 작전주입니다. 주가가 상한가를 치고 조금씩 올라가던 상황에서 한국거래소는 루보에게 조회공시를 요구하지만, 큰 소득이 없었죠. 대주주도 이런 사실을 몰랐으니까요.

2007년 6월 루보 주가조작 사건이 언론에 발표되고, 제이유그룹은 해체가 됩니다. 그러나 그 뒤로 큰 피해를 본 개인투자자가 남아있었죠.

2. CNK (다이아몬드 게이트)

CNK_차트
CNK 차트

CNK(코코엔터프라이즈)는 돈육 유통업과 바이오디젤 생산과 판매를 하는 기업이었습니다. 그러다 카메룬의 다이아몬드 광산에 투자를 하게 됩니다. CNK는 카메룬 광산의 다이아몬드 매장량이 4억 캐럿이나 된다고 보고서를 내었고 주가는 폭등합니다. 보고서를 2번 발표하는데, 과도한 매장량에 대한 비판이 있었고, 회사의 대표이사도 30만주를 매각하면서 주가는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2011년 외교부의 추가보도로 인해 주가는 1만8천500원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그러나 검찰수사 결과 매장량에 대한 부분이 모두 거짓으로 들어났고, 실제 매장량을 위한 탐사조차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표이사였던 오덕균의 배임(110억 규모)으로 2014년 7월 ~ 2015년 5월 거래중지가 되었고, 5월 8일 부터 18일까지 정리매매 종가 310원을 끝으로 상장폐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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