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상한가와 하한가 뜻 알아보기

주식은 여러가지 용어가 있습니다. 기사나 뉴스에서 자주 접해본 단어들도 있을 것이고 어려운 단어도 있습니다. 상한가나 하한가는 자주 접해보셨을법한 주식용어 중 하나입니다. 상한가는 주식가격이 올랐다는 느낌이고, 하한가는 주식가격이 떨어졌다는 느낌이죠?

상한가 뜻

장대양봉
장대양봉

상한가는 주식시장이 시작되고 주가가 상한선으로 올라간 것을 의미합니다. (전일종가대비) 간단히 설명하면 1월 10일 종가가 1만원에서 끝났다면 1월 11일 주식시장이 시작하고 30% 상승 했다는 의미입니다. 1일 최대 상승할 수 있는 범위는 30% 입니다. 2015년 6월 15일 까지 15% 제한폭이 있었지만 현재는 30% 풀렸습니다. 그러나 코넥스 시장 같은경우 15% 입니다. (중소기업 전용시장)

1만원 주식이 30% 오르면 1만 3천원이 되겠죠? 주주 입장에서 ‘상한가를 맞았다’ 는 것은 매우 좋은 상황이죠. 상한가는 즉, 급등을 했다는 의미입니다. 최근에 현대차가 애플카와 엮이면서 상한가를 갔었고, LG전자가 마그마와 전기차 관련 법인회사를 만든다고 해서 몇년만에 상한가를 가기도 했죠. 상한가를 표현하는 단어 중 ‘상 쳤다’, ‘쩜상’ 등이 있습니다.

하한가 뜻

장대음봉
장대음봉

상한가 반대로 주시시장 시작하고 30% 떨어진 것을 의미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어제 1만원으로 종가가 형성되었다면, 다음날 하한가를 맞아 7천원으로 하락한 것을 의미합니다. 하한가는 팔려고 하는 사람이 많을때 발생하겠죠? 하한가도 상한가와 마찬가지로 30% 제한폭이 있습니다.

하한가를 맞은 투자자 입장에서 당황스럽거 어떻게 해야할지, 손절을 해야할지 고민에 빠지게 되겠죠. 1억을 A주식에 투자하고 있는데 하한가를 맞아 버리면 7천만원만 남게 됩니다. 하한가를 맞는 주식은 분명 큰 악재가 있기 때문에 발생하게 되겠죠.

상한가, 하한가 필요한 이유

상한가와 하한가 제도는 왜 필요할까요? 바로 투자자와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0%라는 제한폭을 가지고 있는 것 이죠. 상한가, 하한가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하루에 90% 이상 떨어질수도 있고, 90% 이상 오를 수도 있게 됩니다. 시가총액이 큰 우량주라면 힘들겠지만, 작은 주식이라면 누군가에 의해 크게 오르고 내릴 수가 있게 됩니다. 작전세력이 개입해 주식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게 되죠.

루보 차트
루보 차트

2007년 큰 이슈가 되었던 루보 입니다. 현재는 상장폐지 되었습니다. 2006년 12월 1800원대였던 주식가격이 4월 최고 38,072원이 되었습니다. 긴 시간동안 작전세력이 올린 가격이지만 상한가 제한폭이 없었다면 더 빠르게 올라가고 떨어졌겠죠.

*주식 VI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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