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로스컷), 익절 뜻 알아보기

주식투자 하면서 손절이라는 용어 들어보셨을 거에요. 손절은 주식뿐만아니라 가상화폐, 선물등 매매를 할 때 꼭 나옵니다.

손절(損切)이란?

손절에서 ‘손’은 손해, ‘절’은 잘라버리다를 의미합니다. 매매에서 손절은 손해(損)를 매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도(賣渡)는 아시죠? 파는 것을 말합니다. 손절 또는 손절매 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영어로는 무엇일까요?

로스컷(loss cut) 입니다. 로스컷도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HTS, MTS에 로스컷 기능이 있죠. 특정 가격대 걸어두고 그 가격대가 오면 자동으로 매도가 들어가는 기능입니다.

그렇다면 손절을 하는 이유는?

특정 기업의 주식을 매수했는데, 생각과 다르게 주식가격이 떨어졌을때 손해를 감수하고 매도하는 것 이죠. 즉, 손해를 보게 됩니다. 그러니까 매수한 주식가격이 떨어졌는데, 미래에도 더 가격이 떨어질 것 으로 예상해 매도해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다리고 싶지만, 미래에 어떻게 될지 아무도 확신할 수는 없죠. 그리고 하락폭이 크면 본전으로 돌아오기 위해서 더 큰 여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50% 하락 -> 100% 상승 ,

40%하락 – >67% 상승,

30% 하락 – > 43% 상승,

20% 하락 – > 25%상승,

10% 하락 – > 11%상승

본전까지 더 큰 폭으로 상승을 해야 본전이 됩니다. (기본금액 100원 기준)

특히, 단기매매를 업으로 삼는 트레이더는 손절을 잘해야 합니다. 그러나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손절은 손실을 확정하는 행위라서 실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손절을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100만원만 손해 볼 수 있었던 것을 500만원, 1000만원까지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익절이란?

손절에서 나온 신조어입니다. 이익을 보고 있는 상태에서 일부 매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도가를 정해놓았을 경우, 해당 가격에 도달했을때 50%를 익절하는 전략을 세우기도 합니다. 더 들고 있으면 이익을 볼 것 같지만 무조건 빠져나가는 것을 의미하죠.

주식시장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기때문에 어느정도 이익이 났을때 차익실현을 해서 심리적으로 우위를 점하게 됩니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주식시장에 들어왔을때 심리적으로 흔들리게 되며, 멘탈 유지를 위해서 적절한 ‘익절은 항상 옳다‘ 라는 말이 생길 정도 입니다. 욕심부리다가 이익을 다시 뱉는 경우도 발생하기때문이죠.

손절과 마찬가지로 ‘손익비대칭원리’가 적용됩니다.

10% 상승 – > 9% 하락,

30% 상승 – > 23% 하락,

100% 상승 – >50% 하락,

과거 가상화폐의 인기가 높았을때 ‘존버‘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떨어져도 존버하면 언젠가는 올라온다는 의미였는데요. 마지막 결말은 어땠는지 다들 아시죠? 존버 믿다가 95% 이상 코인 가격이 떨어진 경우가 많지요. 버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익절을 하는것도 투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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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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