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 인하 효과 알아보기 (기준금리, 실질금리)

금리란?

2020년 10월 14일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다시 정하는 날입니다. 2020년 7월 16일 기준금리가 0.50%가 되었는데요. 이러다가 ‘마이너스 금리가 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다른 국가에서 이미 마이너스 금리를 시행하고 있기도 하구요. 오늘은 금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다음내용 확인해주세요.

금리(interest rate)란?

금리(interest rate)는 빌려준 돈 또는 예금에 붙는 이자나 비율을 의미합니다. 이자율/이자라고 불리고 있고, 금융시장에서 이자율 = 금리 입니다. 기준금리, 시장금리, 실질금리, 명목금리, 실효금리 등 금융시장에서 사용하는 여러가지 금리 용어가 있습니다. 금리에 대해서 이해하기 위해서는 각 용어가 의미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퍼센트

기준금리(base rate)

base가 되는 금리. 즉 기본이 되는 금리입니다. 국가에서 사용하는 정책금리로 여러가지 금리의 기준이 됩니다. 우리나라는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에서 현재 경제상황에 맞춰 조정합니다. 미국은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에서 조정하구요.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연간 8번 기준금리를 정하고 있습니다. 조정된 기준금리는 시장금리/ 콜금리/ 대출금리/ 예금/ 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금리가 오르면 금융상품(예금,적금, 대출금리)의 금리는 올라갑니다. 즉, 금융상품을 이용하는 입장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금리 상승 / 금리 인하 효과

기준금리가 상승하면 금융상품의 금리도 상승합니다. 예금/적금같은 저축상품이 늘고 소비는 감소합니다. 그리고 대출금리도 상승하기 때문에 전세/주택담보 대출을 이용하고있다면 부담이 늘어나게 됩니다. 대출상품을 이용해봤다면 잘 알겠지만 변동금리와 고정금리가 있는데, 변동금리가 이자부담이 적기 때문에 대부분 선택하게 됩니다. 그러나 기준금리가 상승하면 변동금리도 상승해서 이용자에게 이자부담이 돌아가게 됩니다. 매달 이자를 내야하는 이용자 입장에서 금리 상승은 좋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향후 금리 상승 / 인하를 판단해서 대출실행시 고정금리, 변동금리를 정하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매달 내야하는 이자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겠죠.

과거 1999년 ~ 2008년 3월 까지 콜금리를 통해 기준금리를 정했는데요. 콜금리는 금융기관끼리 거래하는 금리를 의미합니다. 만약, 자금이 부족하면 충분한 금융기관에 빌려달라는 요청(call)을 하게 됩니다. 자금이 충분한 기관의 콜 론(call roan)을 통해 돈을 빌리게 됩니다. 이런경우 콜금리(call rate)라고 합니다. 즉,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콜금리(call rate) 통제로 금리를 정했습니다.

그러나 2008년 3월 이후에 콜금리를 통한 조정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환매조건부증권(RP) 금리를 조정해 기준금리를 정하게 됩니다. RP는 Repurchase Paper의 약자로 추후에 이자를 붙여서 다시 사는 조건으로 채권매각을 하게 됩니다. 즉, 가지고 있는 채권을 담보로 빌리는 단기금융거래가 됩니다. 이런 경우 금리가 환매조건부증권 금리라고 합니다.

돈 그래프

실질금리와 명목금리

뉴스등에서 실질금리, 명목금리에 대해서 접했을 것 입니다. 일반적인 금리를 명목금리라고 하는데요. 실질금리는 이 명목금리에서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실제가치를 반영한 것 입니다. 만약, 물가상승률이 5%인데, 투자자가 은행에서 5% 예금해 이자를 받으면 실질금리는 증가한게 없는 것이죠.

결론

금리는 우리와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새 집을 구하기 위해서 대출은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금리에 따라서 매달 나가는 이자가 달라집니다. 1%, 2%, 3%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금액이 커지게 되면 매달나가는 돈이 부담스럽죠. 1억만 되도 3%면 이자만 300만원인데요. 여기에 약간의 원금까지 같이 갚게 되면 금액이 더 커지게 됩니다. 이상 금리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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