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액면분할 뜻 알아보기 (액면가, 장단점)

액면분할이란?

주식공부 열심히 하고 계신가요? 기업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용어도 빼먹지 말고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오늘은 액면분할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액면분할을 이해하기 위해서 액면가에 대해서 알고있어야 합니다. 액면분할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다음내용 확인하시면 됩니다.

액면가란?

주식 표면에 표시되어 있는 가격입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실제거래가(주시가격)와 관계가 없는 표면가격입니다. 액면가는 상법으로 100원 이상되어야 합니다. 주식시장의 채택 액면가는 100원, 200원, 500원, 1,000원, 2,500원, 5,000원 입니다. 표준가격은 5,000이구요. 액면가는 우리나라 회계기준으로 기본적인 자본금이 액면금액으로 표시되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코스피 시장에는 5,000원 액면가가 가장 많고, 코스닥시장에는 500원 액면가가 많습니다.

그리고 액면분할된 주식가격을 비교하기 위해서 주가를 액면가 5,000원 단위로 환산하고 비교해야 합니다. 500원이 액면가면 (500원 x 10) 하고 비교하면 됩니다.

주식을 새로 발행하는 경우 액면가보다 높게 발행하면 자본잉여금 주식발행초과금으로 들어가고, 액면가보다 낮게 발행하면 자본조정 주식할인발행차금이 됩니다. 액면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발행하려면 주주총회 결의와 관할 법원 허가도 받아야 됩니다.

보통 주식가격은 액면가보다 높아야 합니다. 코스피기업은 주가가 액면가 20%미만이 30일동안 지속되면 관리종목이 되고, 관리종목지정하고 90일 이내 액면가 20% 이상 주식가격이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됩니다.

퍼즐조각나눔

액면분할이란?

액면분할은 기업이 자본금 증자를 하지 않고, 액면가를 떨어트려서 주식수를 늘리는 것 입니다. 액면가가 3,000원 이라면 300원으로 분할해서 주식수를 10배로 늘립니다. 반대로 주식을 합쳐서 액면가를 높이면 액면병합입니다. 액면분할을 했다고 기업의 자본금이나 자본구조, 시가총액이 변하는것은 아닙니다. 이후에 주식가격이 오르거나 내리면 시가총액은 변하겠지만, 이론적으로 변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애플로고

액면분할 장단점

장점은 주식 유동성이 올라가게 됩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2018년 1주에 250만원이 넘어가는 가격이었습니다. 액면분할을 하고 53,000원에 거래를 하게 되었죠. 250만원일때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매수하기 참 어려운 가격이었는데요. 이사회를 통해 의결된 50:1 액면분할을 통해 가격이 낮아지고 주식수를 50배로 늘리면서 소액투자자도 매수하기 좋아졌죠.

단점은 주식가격이 떨어지고 유동성이 너무 커지면 주가 변동폭도 커질 수 있습니다. 낮은 가격의 주식이라는 인식이 생기면 회사실적이 좋아도 주가상승을 억제하는 요소가 되기도 하죠. 그리고 주식가격이 상승하기 위해서는 수급관점에서 매집이 이뤄져야 하는데요. 액면분할은 주식의방향이 결집보다 분산시키는 형태라서 호재보다 악재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더 큽니다.

*무상증자와 유상증자 알아보기

액면분할과 무상증자 차이점

투자자 입장에서 액면분할과 무상증자의 차이는 없다고 보셔도 되요. 그러나 기업의 입장은 다릅니다. 크게 2가지 정도로 설명할 수 있는데요.

첫번째, 무상증자를 하는 경우 자사주는 무상증자 대상이 아닙니다. 투자자의 경우만 무상증자에 해당됩니다. 즉, 회사 주식비율보다 투자자 주식비율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두번째, 액면가 감소가 있습니다.무상증자는 신규주 발행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액면가의 변동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액면분할은 액면가도 비율만큼 낮아지죠. 기업은 신규주식보증금이 낮아지기때문에 발행에 이득이 있습니다.

이상 액면분할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