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ETF 투자방법은? (종류)

달러 ETF

국내시장의 상황을 판단하는 기준은 여러가지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중요한 척도가 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시기에는 연평균 1,200원 이하를 유지했는데요. IMF 외환위기 1997년에 1659원, 1998년 1204원을 기록했고, 금융위기 2008년에는 1259.5원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코로나 사태때 1280원까지 올라갔다가 통화스와프를 체결하면서 안정세를 보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원달러 환율은 국내시장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가 됩니다.

이런시기에 달러에 투자를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과거에는 개인투자자들이 달러투자를 하기 위해서 직접 환전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외화계좌를 개설해 투자를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달러 ETF 상품을 통해서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달러ETF 관련 더 궁금하시면 다음내용 계속 참고해주세요.

ETF

달러 ETF 종류

-KODEX 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

-KODEX 미국달러선물인버스2X

-KOSEF 미국달러선물 레버리지(합성)

-KOSEF 미국달러선물 인버스2X(합성)

-KOSEF 미국달러선물

-KOSEF 미국달러선물인버스

어느정도 거래량을 가지고 있는 달러ETF 상품들 입니다. 여기서 레버리지 상품은 달러가 상승할때 2배의 수익을 거둘 수 있고, 인버스2X는 하락할때 2배의 수익을 거둘 수 있게 연동되어 있습니다. 증권사 MTS, HTS에서 위 ETF들을 추가해놓고 거래량이 괜찮은 종목을 매수하면 될 것 같네요.

일반적으로 달러 ETF는 헷지용(hedge)으로 사용됩니다. 헷지(hedge)란 무엇일까요?

헷지는 큰 손실을 방지하기위해 사용합니다. 금융거래에서 헷지거래는 연계매매로 투기거래를 하는 경우 손실을 최소화합니다. 예를들면, 원달러환율과 코스피지수는 반대로 움직일때가 많습니다. 코스피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에 투자를 하면서 헷지용으로 원달러 ETF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겠죠.

이렇게 양방향으로 투자하면 수익이 극대화시킬수 없지만 손실을 줄일 수는 있겠죠. 좀 더 안전한투자를 지향할 수 있는 것 입니다. 레버리지상품과 인버스상품을 양방향 매수를 하고 안전한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론

달러 ETF 장기투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다른 ETF 레버리지/인버스 상품과 마찬가지로 횡보하는 상황이 되면 손실이 계속 누적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ETF상품이기 때문에 운용보수가 존재합니다. 단기, 중기적으로 봤을때 상승, 하락의 확신이 있을때 투자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달러투자 방법에는 미국주식를 매수하는 방법도 있겠죠. 국내시장 상황이 안좋아진다면 달러의 가치가 올라가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경우 미국주식을 매도하고 달러를 원화로 환전해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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