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ROE, ROA 알아보기 (자기자본이익률, 총자산순이익률)

ROE, ROA

기업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PBR, PER, EPS, BPS등등 참고하기 위한 여러가지 지표가 있습니다. 오늘은 좋은 기업을 가려내기 위한 ROE, ROA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다음내용 확인해주세요.

ROE(Return On Equity)란?

ROE는 자기자본이익률 입니다. 즉,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본을 통해 얼마나 잘 경영을 해서 이익을 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투자의대가 워렌버핏이 선호하는 지표로 유명합니다.

ROE 계산

ROE = 당기순이익 / 자본금총액

당기순이익은 기업이 특정기간에 번 순이익 입니다. 순이익은 매출을 위해 여러가지 비용을 뺀이익이구요. 자본금은 기업이 투자한 자기자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끔 자본총액과 시가총액을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본금은 실제 회사가 가지고 있는 돈이고, 시가총액은 주식시장에서 기업가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은행에 1,000만원을 예금한 뒤 1년 후 20만원의 이자를 받았다. 그러면 은행의 ROE는 2%가 됩니다. 1,000만원을 운용해서 20만원의 이익을 냈으며 이를 투자자에게 이자로 되돌려주기 때문이죠. [20만원(이자) / 1,000만원(원금) * 100 = 2% (ROE)] 즉, 이런 지표를 활용하는 이유는 이자를 더 높게 쳐주는 은행에 돈이 몰리듯 투자도 마찬가지라는 것 입니다.

돈을쥐고있는손

ROA(Return On Assets)란?

ROA는 총자산이익률입니다.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산과 비교했을때 수익을 나타내고 있는 지표입니다. ROA가 높다면 가지고 잇는 자산으로 큰 순수익을 벌였다는 뜻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치가 높을수록 좋습니다.

ROA 계산

ROA = 당기순이익 / 자산총액

자산총액은 자본과 부채를 더한 값으로 수익률을 계산한 것 입니다. 기업은 자기자본금만 가지고 기업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사업을 확장할때 은행에서 돈을빌리기도 합니다. 자기자본 100억과 은행에서 100억을 빌려서 10억의 순수익을 발생시켰다면 ROA는 5%, ROE는 10%가됩니다.

이번에 코로나사태로 주식시장이 크게 폭락하고 대출을 받아서 투자하시는 분 많았죠. 이렇게 레버리지를 통해서 얻은 수익입니다. 내돈이 1,000만원으로 10% 수익을 올렸을때 100만원의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내돈 1,000만원에 은행대출 1,000만원을 받고 2,000만원으로 10% 수익을 올리면 200만원의 수익을 낼 수가 있습니다.

기업도 마찬가지로 이익을 높이기 위해서 은행에서 부채를 발생시켜서 투자를 하면 자기자본대비 수익을 더 크게 올릴 수 있습니다.

돈나무

결론

ROE를 중요한 지표로 생각하시면 ROA도 꼭 보셔야 합니다. 자기자본이 없는 기업이 레버리지를 과도하게 발생시켜서 이익이 생겼다면 작은 순이익에도 ROE 수치가 높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재무위험성을 알기 위해서 ROE, ROA 수치를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ROE를 투자자가 기대하는 예상수익률이라고 보면, ROE는 높을 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위험성에 차이가 있겠죠. ROA 통해 위험성을 분별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기업가치 평가방법 알아보기!

이상 ROE, ROA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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