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세금 수수료 알아보기 (증권거래세, 배당소득세, 양도소득세)

ETF 세금

ETF 투자하시는 분들 늘어나고 있습니다. ETF는 Exchange Trade fund의 약자인데요. 종류도 여러가지고 세금에 대한 부분도 다릅니다. 오늘은 ETF 세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전에 기본적인 ETF 용어에 대해서 알아보고 넘어갈게요. 다음내용 확인해주세요

ETF 종류

1)국내상장ETF

국내에 상장되어 있는 ETF입니다. ETF는 펀드라서 자산운용사가 있는데요. 국내ETF는 한국기업들이 운용하고 있습니다. 각 섹터별로 묶여있는 ETF와 채권이나 원자재, 파생상품, 해외주식으로 이루어진 ETF가 있습니다.

2)해외상장ETF

국내가 아닌 해외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ETF를 말합니다.

ETF 상승곡선

ETF 용어정리

1)분배금

주식에 배당금 용어가 있다면 비슷하게 ETF도 분배금이 있습니다. ETF를 통해 수익이 나면 일정부분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들에게 분배해줍니다. 분배금은 매년 1 – 5회 지급되고, 배당이 없는 기업이 있는 것처럼 분배금이 없는 ETF도 있습니다. 결국, ETF를 구성하는 기업들의 배당을 분배해주는 개념이기 때문에 배당금으로 인한 수익이 없다면 분배금이 안나올 수 있습니다.

2)매매차익

ETF도 주식과 마찬가지로 특정가격에 매수하고 매도합니다. 지수가 오르면 ETF가격도 상승하고 떨어지면 하락하게 되죠. 즉, 싼가격에 사서 비싼가격에 팔면 매매차익이 생기게 됩니다. 국내상장되어있는 ETF는 매매차익으로 인해 배당소득세가 적용됩니다. (주식형ETF 제외)

용어정리는 이쯤에서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ETF세금에 대한 내용알아보겠습니다.

ETF 돈주머니

ETF 과세방법

1)국내주식형 ETF

매매차익에 대해서 비과세입니다. 그 이유는 국내주식을 매매할때 비과세를 적용받기 때문에 ETF도 비과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분배금도 국내주식의 배당금 세금과 똑같이 적용됩니다. 배당소득세인 15.4% 세금으로 나가고 나머지 금액을 주주가 받게됩니다.

2)국내주식형 이외 ETF

국내주식형ETF를 제외한 그외 ETF 매매차익은 배당소득세를 적용받습니다. 즉, 매매차익 후 15.4%가 세금으로 빠지게 됩니다. 매매차익이 배당소득세기때문에 배당, 금융소득종합과제의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대상이 됩니다. 당연히, 마이너스면 과세대상에서 제외되구요.

3)해외상장 ETF

매년 전체거래의 매매차익을 합하고 250만원 이상의 수익이 나면 초과수익에 대해서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미국주식을 직접 매수/매도해서 매매차익이 발생했을때도 동일적용되는 부분인데요. 1월 1일 ~ 12월31일까지 발생된 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다음해 5월에 국세청에 신고해야합니다.

당해연도에 해외상장ETF를 매수하고 계속 보유하고 있으며, 매매차익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과세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A라는 종목에서 매매차익이 500만원이 발생했고, B라는 종목에서 300만원의 손해를 입었다면 총 매매차익이 200만원이기때문에 과세대상이아닙니다. (기본공제가 250만원 이기때문에)

그리고 A종목에서 500만원 이익이 발생했고, B종목에서 100만원의 손해가 발생된경우 400만원의 총 300만원의 매매차익이 발생했으므로 기본공제 250만원을 제외한 50만원에 대해서 양도소득세를 과세하면 됩니다.

ETF 과표기준금액

매매차익과 함께 과표기준금액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합니다. ETF를 통한 매매차익과 과표기준금액을 비교해 적은금액에 대해 과세를 하게되는데요.

즉, 매매차익에 대한 기준이 2가지라는 소리죠. 첫번째는 실제 매수/매도 했던 ETF가격차이, 두번째는 과세표준 기준가격 차이입니다. 과표기준금액은 해당 ETF운용사가 이익에서 비과세를 제외하고 고시한 세금계산의 기준가격입니다.과표기준금액은 ETF운용사에서 매일매일 따로 고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 ETF세금 관련된 내용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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