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vi 알아보기(변동성 완화장치)

주식 VI란

주식시장이 폭락, 폭등을 할때 VI발동 이라고 들어보셨을 거에요. 갑자기 매수/매도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요. VI는 (Volatility Interruption) 입니다. Volatility : 휘발성, Interruption : 중단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식 VI는 어떤 상황일때 발동 할까요. 다음내용 확인해주세요.

주식_그래프_손가락

주식 VI란?

주식가격이 폭등 또는 폭락 할때 시장의 과열된 분위기를 식혀주기 위해 2분동안 단일가로 매매할 수 있게 합니다. 즉, 쉬어가는 타임을 만들어주는 제도인데요. 얼마전 코로나로 인해 나스닥/다우 시장이 급락할때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죠. VI는 특정종목의 폭락/폭등의 냉각장치라면 서킷브레이커는 주식시장(코스피, 코스닥) 전체에 발동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식_서킷브레이커
주식 써킷브레이커

VI 발동 기준은?

국내 주식시장은 처음 설립시기 부터 가격제한폭이 있었습니다. 1970년대는 몇십원 단위의 제한폭이었고, 1980~1990년대 초중반에 주식가격 제한폭은 주식값 시가총액에 의해 17개 단계별로 정해졌다고 해요. 1995년 4월 부터 가격제한폭 아래, 위 6% 확대되었고, 외환위기와 규제완화에 의해 제한폭이 확대되었습니다. 2015년 6월 15일 부터 아래,위로 30% 늘어났는데 이것에 대한 보완책으로 VI제도가 도입된 것 입니다.

가격제한폭 변천사

VI는 개별종목의 발동되는 가격이 다릅니다. 증권사 HTS, MTS 따라서 볼 수 있는 방법이 다른데요. 호가창에 바로 표시가 되지 않는다면 설정옵션을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경우 상승VI, 하락VI 등으로 표시됩니다. 해당 가격에 도달하면 2분 동안 현재가로 매매만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VI 종류

VI는 크게 동적VI, 정적VI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위에 설명한 상한VI, 하락VI는 정적VI 기준 가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적VI는 금일 시가가 전날의 종가와 비교했을때 10% 이상 변동이 생기면 발동됩니다. 동적VI는 현재 체결가가 직전 체결가보다 3% 이상이면 발동됩니다. 동적VI는 단타 위주 거래를 하는 분에게 영향이 클 것 같습니다.

결론

그렇다면 상한가/하한가를 가는 종목은 모두 정적VI에 걸리겠죠. 상한가/하한가 기준은 30% +,- 입니다. 정적 VI발동기준은 10%죠. 그래서 상승기준 VI가 발동한 종목을 필터링하고 계속 상승여지가 있는 경우 매매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스타일 매매법은 등락폭이 크기때문에 좋은 매매습관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급등한다면 반대로 급락 할 수 있다는 점 꼭 생각해두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