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투자했던 주식 인버스란? (단점, ETF,투자)

주식 인버스란 텍스트

코로나로 주식시장이 크게 출렁일때 동학개미의 투자가 시작되었습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현대차 등등 국내 시가총액이 높아던 기업위주로 투자를 했던 분들도 있었지만, 인버스 ETF에 투자했던 개미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주식 인버스란?

여기서 말하는 인버스는 무엇일까요? 쉽게 설명해서 주가가 떨어질때 수익을 볼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버스ETF는 코스피 또는 코스닥 지수가 떨어지면 수익을 보는 펀드를 의미합니다. 지수를 추종하는 지수선물 매도가 수익구조고 x2, x3 (x3은 미국주식을 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등등. 레버리지 결합을 통해 수익률 또는 손실률을 크게 늘려주는 상품도 있습니다. x2는 코스피지수가 1%가 내려가면 2%의 수익률이 발생하게 됩니다.

다양한 인버스 ETF

인버스ETF 펀드 상품은 다양한 자산운용사가 존재합니다. 자산운용사의 상표명이 붙게 됩니다. KODEX는 삼성자산운용, TIGER는 미래에셋자산운용, ARIRANG는 한화자산운용입니다.

KODEX 인버스 ETF 상품은 삼성에서 운용하고 있고, 파생상품에 근거하기 때문에 주식 ETF보다 높은 세금차익이 붙게됩니다. (15.4%)

KODEX 인버스 그래프
KODEX 인버스 그래프

인버스 ETF 원리

인버스 ETF는 공매도를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공매도란 주가하락을 예상해서 주식을 빌려서 팔고, 미래에 주가가 하락할때 다시 매수해 갚는 방식입니다. 기업의 주가가 5,000원일때 5,000원에 매도를 하고 4,000원으로 떨어지면 다시 매수해 수익을 남깁니다.

외국인이나 기관은 공매도가 가능합니다. 개인입장에서 공매도를 통해 수익을 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버스 ETF를 통해 지수하락에 베팅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공매도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인버스 ETF 단점 (레버리지)

레버리지 상품은 기본적으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게 되면 수익률이 기대치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KODEX 인버스ETF 상품에 투자를 했는데 1일에 2% 상승하고, 2일에 2% 하락하면 손익이 0 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 마이너스가 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인버스 뿐만아니라 대부분 레버리지ETF 투자도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식하락

결론

인버스/레버리지 상품은 상승과 하락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타이밍보다 폭락장이나 대상승장에서 큰 수익 얻습니다. 운용사에서 장기적인 투자관점보다 단기적으로 투자하기를 추천하고 있구요. 이번 코로나 사태때 코스피 지수가 1400대 까지 대폭락을 했습니다. 그곳에 투자했던 개미들은 어떻게 됬을까요?

또 다시 코스피 1400대를 볼 수가 있을지. 안타까운 심정이고입니 인버스나 레버리지 투자는 단기적인 관점으로 보시는게 맞습니다. 좋은 기업을 잘 가려내어 투자하시는게 장기적으로 마음편하게 투자하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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