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 마이너스 주식 의미 알아보기

PER 마이너스 텍스트
PER 마이너스

주식 투자를 할때 중요한 PER 관련된 내용 알아보려고 합니다.

PER란?

PER는 Price Earnings Ratio 입니다. 현재주식가격 / EPS(주당순이익) 값 인데요. PER의 수치가 10이라면 현재 주식의 가격이 1주당 순이익의 10배라는 말이 됩니다. 그러니까 기업이 가지고 있는 수익능력에 비해서 10배가 높은 가격으로 거래가 되고 있다는 말이죠. 기업의 현재 가치가 저평가/고평가 되었는지 판단할때 사용되는 값 입니다. PER가 낮으면 기업의 순이익과 비교해 봤을때 현재 주가가 낮은 것이고, PER가 높다면 기업이 순이익과 비교해봤을때 기업의 가치가 높다는 것 입니다.

PER 마이너스?

그렇다면 PER가 마이너스라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카카오 기업실적표
카카오 기업실적표

위의 기업실적표는 카카오 입니다. 최근에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면서 시가총액이 크게 늘었습니다. 시가총액이 31조 689억원으로 코스피 시총순위 10위가 되었습니다. 2019년 12월 보시면 PER가 마이너스죠. PER와 함께 마이너스 수치를 가지고 있는 부분이 보입니다. 당기순이익도 -3,419, 순이익율 -11.14%, ROE -5.81%, PER -42.82, 배당성향 -3.46%를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같은 기업도 PER가 마이너스가 되었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PER가 마이너스 값이 나오려면 주당순이익 또는 주식가격이 마이너스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주식가격이 마이너스가 될일은 없겠죠? 즉, 주당순이익이 마이너스가 되어야 하는데 적자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헷갈리는게 PER를 통해 저평가/고평가를 판단하는데, 마이너스라면? 저평가 되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주당순이익이 마이너스인데 저평가라구요?

주식 폭락

PER가 마이너스면 나쁜기업?

PER 마이너스라고 해서 그 기업이 나쁜기업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PER 마이너스가 되려면 당기순이익을 내지 못하고 결산을할때 적자가 나온다면 마이너스가 됩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수치는 과거에 기반한 수치기 때문에 미래의 가치를 생각해 본다면 PER 마이너스라고 해서 좋지 않은 기업이라고 볼 수는 없는 것 입니다.

기업이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지만, 차입금이나 큰 규모의 설비투자, 자회사 지분법평가 같은 상황에 의해서 당기순이익이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기업이 장사는 잘했지만 결과적으로 재무재표의 분기실적에는 마이너스 값이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죠. 이런 경우 주당순이익이 마이너스가 되고, PER가 마이너스가 되는 것 입니다.

기업가치평가 방법이 궁금하신가요?

주식앱 화면

즉, 어떤 상황에 의해서 PER 마이너스가 나왔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카카오의 2019년 실적도 PER가 마이너스 였지만, 결과적으로 현재는 엄청난 랠리를 이어가고 있죠. 주당순이익의 마이너스가 일시적인 것인지 장기적으로 마이너스가 이어질 것인지 잘 분석하는게 중요합니다. 기업의 주식가격은 현재도 과거도 아닌 미래의 가치를 가장 많이 반영하기 때문에 일시적이고, 기업이 돈을 버는데 있어서 문제가 없다면 PER 마이너스라고 해도 나쁜기업이라고 분류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상 PER 마이너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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